하남시, 개인택시 면허 심사에서 특혜 의혹...“탈락자들 억울함 호소”

특혜 의혹 대상자 A 모씨 “규정으로 돌린 것이 무슨 특혜?”
市, “특혜는 있을 수 없는 일...다른 상황이 있었을 것”
탈락자들...국익위 제소...“생계가 막막해 졌다”
기사입력 2024.10.03 23:33 조회수 5,256

위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.

  • 페이스북으로 보내기
  • 트위터로 보내기
  • 구글플러스로 보내기
  •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
  • URL 복사하기
  • 기사내용 프린트
  • 기사 스크랩
  • 기사 내용 글자 크게
  • 기사 내용 글자 작게
[동부권취재본부 기자 edit@fp-news.com]

위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.

  • 페이스북으로 보내기
  • 트위터로 보내기
  • 구글플러스로 보내기
  •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
  • URL 복사하기
<저작권자ⓒ공정언론뉴스 & www.fp-news.co.kr 무단전재-재배포금지>
댓글1
  •  
  • 똑바로살자
    • 자격이 안되는 사람이 합격을 했다면 분명 비리가 있는거네요~
      구석 구석 비리가 없는곳이 없네요
이름
비밀번호
 
신문사소개 | 광고안내 | 제휴·광고문의 | 기사제보 | 다이렉트결제 | 고객센터 | 저작권정책 | 개인정보취급방침 | 청소년보호정책 | 독자권익보호위원회 |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| RSS top
모바일 버전으로 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