경기 하남서 취재 중 기자 한밤 둔기 피습…입맞춤 시도도

불법행위자 지인, 돈 봉투 건네다 거부하자 뒤에서 ‘퍽퍽’
피해 기자, “뇌물 신고하는 도중 다리 걸어 넘어뜨린 후 둔탁한 것으로 폭행”
기사입력 2024.01.28 21:52 조회수 6,27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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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동부권취재본부 기자 edit@fp-news.co.kr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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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8
  •  
  • 아니하남에서
    • 아니 하남에서 이런일이 일어날수가...것도 기자를
  •  
  • 선처하지말자
    • 기자에게 이런 폭행사건을 저지른 상대방은 생각이란 것이 없는것인가?
  •  
  • 하나미
    • 폭행당한 기자님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.
  •  
  • 비극
    • 와... 실화인가? 녹취까지 있으면 빼박이네
  •  
  • EK
    • 정계, 언론인들이 최근 폭행 및 살인 미수 사건에 노출되고 있는데, 이를 타계할 대책이 마련돼야 할 듯. 현재 정치나 언론이나 비판 받아 마땅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폭으로 다가간다면 누가 정치와 언론일을 할런지...
  •  
  • 대박사건
    • 진짜 어이없는 사람들이네... 돈 안받았다고 구타를 해? 일벌백계해야 하는 사건이다. 끝까지 처벌 받았으면
  •  
  • 하남사람
    • 요즘 이런 사건들이 너무도 많이 생기니 무섭습니다
      이제는 기자도 목숨걸고 하셔야겠어요
  •  
  • 지나가는 행인
    • 저쪽 얘기를 들어보고 싶긴 하지만 그래도 폭행은 뺴박임. 잘못한것임. 그리고 요즘세상에 기사를 무마하려 돈을 찔러넣어? 이건 선 넘었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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